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(문단 편집) === [[은하영웅전설(반다이남코판)|반다이남코판]] === 반다이남코판 은하영웅전설에선 범위 내의 아군 함선의 내구력을 회복하는 '헌신' 특기를 가졌다. 제국군에서는 유일한 치료 특기인데(동맹군에서는 [[양 웬리]]뿐), 이 특기 덕분에 키르히아이스는 전선을 유지하며 적의 공격을 버티기 좀 더 수월하다. 1회차엔 무조건 죽지만 2회차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오프레서를 처형하고 베스타란트에 구원병을 보내면 키르히아이스가 생존하는 스토리가 나온다. 이 분기로 가면 안스바흐가 핸드 캐논을 꺼낸 순간 키르히아이스가 감춰놓은 블래스터로 안스바흐를 순식간에 제거하게 되고, 감격한 라인하르트가 그 자리에서 '''"키르히아이스는 내 반신이나 다름없다!"'''라고 선언해서 오베르슈타인도 [[데꿀멍]]. [[야! 신난다~]]. 다만 행정업무 & 연애 때문에 바쁜지 그다지 큰 스토리의 변경은 없다. [[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]]에선 키르히아이스가 상당한 우려를 표명하지만 라인하르트가 "이번엔 편히 쉬어."라고 배려해줘서 불참한다.[* 다만 [[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]]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키르히아이스가 살아있었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전투일 가능성도 높으며 일어났다 한들 키르히아이스는 절대로 참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.] [[제9차 이제르론 공방전]]에서도 원작대로 로이엔탈, 루츠, [[헬무트 렌넨캄프|렌넨캄프]]만 참가해서 불참한다. 이후의 전투에선 키르히아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. 좀 크게 달라진 거라면 [[버밀리온 성역 회전]] 때 키르히아이스가 라인하르트를 보좌한다고 하자 모두들 "오오, 키르히아이스, 오오!"를 외치며 안심하고 출전한다는 점이다. [[파일:external/pds19.egloos.com/e0063488_4c4be3ce665eb.jpg]] > '''[[로엔그람 왕조]]가, 여기서 시작된다.''' 그리고 '''키르히아이스, 안네로제 모두 카이저 라인하르트의 대관식에 참석하는 레알 해피 엔딩.''' [[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]].[* 이 장면이 참 의미심장한게 애니에서는 대관식 장면에서 '''이 의식에 라인하르트가 그토록 와주기 바랐던 두 사람의 모습은 없었다'''는 나레이션이 흘러나오며 라인하르트가 안네로제와 키르히아이스가 옥좌의 좌우에서 그에게 미소 짓는 환영을 본다. 환영임을 깨달은 후에는 조금 실망하는 표정을 짓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